베이사이드PE "지트리비앤티 투자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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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PE "지트리비앤티 투자 예정대로 진행"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1.28 11:5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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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배경 "안구신약 등 파이프라인 성공가능성 높이 평가"
"PEF 참여기업 많아 거래종결일 연기…임상 실패 루머 사실 아냐"

[프레스나인] 지트리비앤티가 안구건조증 신약후보물질의 실패 루머에 대해 데이터 정리 단계여서 임상 결과를 사측을 비롯해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일축했다.

베이사이드PE와 양원석 지트리비앤티 대표이사와 주식 양수도 계약은 거래종결일이 1달 연기됐지만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베이사이드PE 측도 투자자를 빠르게 확정해 계약을 마무리하겠다고 못박았다.

지트리비앤티는 "3상은 이중맹검(연구자와 피험자에게 시험약 또는 대조약의 배정방법을 모르는 게 하는 눈가림법)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누구도 임상결과를 알 수 없는 단계라며 "임상이 실패로 이해되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계약의 지연에 대해서도 입장을 전했다.

지트리비앤티는 "최대주주의 구조가 변경되는 일정의 연기에 대한 것은 기존 구성한 참여기업보다 많은 기업들이 PEF(사모집합투자기구)의 참여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2월 내 대상자의 선별 및 확정해 지분구조를 확충하는 거래를 종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해 12월 자사주 30만9638주와 양원석 대표의 주식 103만5890주를 베이사이드PE가 조성하는 경영지배형 PEF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26일 대금지금 일정과 거래종결일을 기존 1월29일에서 2월26일로 변경한다고 정정공시했다.

베이사이드PE는 PEF설립과 주식양수도 계약이 안구건조증 치료제의 탑라인 결과와 무관하다고 확답했다. 지트리비앤티의 안구건조증 치료신약을 포함한 뇌종양 치료제 및 희귀질환치료제의 임상의 성공가능성과 그 가치를 높게 판단한 것이 투자 결정 배경이라고 밝혔다.

베이사이드PE는 "PEF의 설립은 재무적 투자자(FI)를 모집하는 부분이 아닌 장기적인 전략적 투자자를 모집하고자 그 과정 중에 있다"며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비해 지분구조가 낮은 관계로 이번 투자를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PEF에 대한 투자자의 모집을 위해 지트리비앤티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인 안과질환, 뇌종양질환 및 그밖의 희귀질환 치료제의 신약개발 성공가능성에 집중했다"며 "지분구조 확대에 따른 경영권을 안정화 시키는 부분이기에 회사의 방향에 맞는 투자자를 빠르게 확정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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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땅 2021-01-28 16:59:18
근데 참 이상하죠? 결과를 알수 없는데 어떻게 기관들은 일제히 다 던젔을까? 만약 결과를 먼저 알았다면 내부자정보를 통해서 알았거나 먼가 있겠죠
반드시 수사해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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