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뉴베인’, 올림픽 4강 신화 주역 김희진 선수 응원
상태바
대원제약 ‘뉴베인’, 올림픽 4강 신화 주역 김희진 선수 응원
  • 이정원 기자
  • 승인 2021.11.01 14: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레스나인] 대원제약의 짜 먹는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액’이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배구 4강 신화의 주역 김희진(IBK기업은행) 선수를 응원했다.

김희진 선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뉴베인액 제품과 케이크 사진을 게시했다.

정맥 순환을 개선하고 다리 붓기를 빼 주는 뉴베인이 수술 후 부은 다리로 올림픽 경기에 나서 뜻 깊은 성적을 거둔 김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뉴베인은 스파이크를 하는 모습의 김 선수 캐릭터 인형이 포함된 특별 제작 케이크를 선물했으며, 케이크에는 ‘언니, 다리 붓지 마요! 뉴베인 드림’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김 선수는 무릎 수술에도 불구하고 재활 훈련에 매진해 극적으로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부상 투혼을 발휘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4강 신화를 썼다.

특히 한일전 당시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에 비해 두 배 가량 부어 오른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바 있다.

김 선수는 “수술 이후 다리가 무겁게 느껴질 때가 많았는데, 응원과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뉴베인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더 건강한 모습으로 시즌 잘 치뤄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트록세루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뉴베인은 국내 최초로 간편하게 짜 먹는 액상형 파우치로 출시된 제품이다.

정제나 캡슐보다 흡수가 빠르고 휴대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물 없이도 쉽게 복용할 수 있다.

정맥 혈관의 투과성과 탄력성을 회복시켜 하지 부종이나 통증, 하지정맥류, 정맥염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4강의 주역 김희진 선수가 건강한 다리로 좋은 성적을 이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 메시지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희진 선수(사진=대원제약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