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리빙앤헬스, 핵심 전달물질 R3 펩타이드 인체적용시험결과 발표
상태바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핵심 전달물질 R3 펩타이드 인체적용시험결과 발표
  • 이정원 기자
  • 승인 2022.01.24 1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 개선 및 안티에이징 효능 입증"

[프레스나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 & Health, Inc.)가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Bio-Brid Cosmetics) 브랜드 '더 라퓨즈 (THE RAPUEZ)'를 공식 런칭하고 안티-에이징 (Anti-Aging) 효능의 피부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 (R3 Peptide™)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피부 속까지 전달되는 핵심 유효성분 R3 펩타이드는 모회사 셀리버리에서 개발하여 기술 및 물질 이전 라이센싱한 약리물질이다. 피부트러블을 복구 (리페어, Repair) 시켜주고, 완화 (릴리프, Relief) 해주며, 궁극적으로 회복(리커버리, Recovery) 시킬 수 있게 하여,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유효성분으로 황금 보다 가격이 약 11.5배 높은(금 1kg: 0.7억 원, R3 펩타이드 1kg: 8억 원) 바이오 케어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향장사업 제품에 대해 인체적용시험을 전문으로 시험하는 위탁임상기관 (P&K, KDRI,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 스킨메드, 더마프로 등 5개 기관)의 결과에 따르면, 여성들이 가장 민감히 신경쓰는 얼굴의 멜라닌 흔적을 R3 펩타이드가 함유된 얼굴크림을 도포 시 45% 개선하여 얼굴 피부톤이 밝아지는 결과를 나타냈다. 눈가에 집중적으로 생기는 기미 및 주근깨를 현저히 감소 시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고 보고했다.

또한, 얼굴피부가 수분부족으로 건조해져 가렵고, 반대로 피부 유분량과 피지가 증가되는 피부트러블이 각각 31% 및 46% 개선되어, 얼굴이 촉촉해지고 피지 등이 없어지는 효능이 R3 펩타이드에서 나온다는 것을 사용 전과 사용 후를 피부과 의사 책임하에 결과를 분석하여 도출했다. 

가장 심한 얼굴피부 트러블인 염증성 및 비염증성 여드름이 있는 얼굴에 R3 펩타이드가 첨가된 얼굴 크림을 발랐을 때, 여드름이 48% 까지 사라지는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피부트러블인, 자외선에 의한 피부발진 및 붉어짐을 R3 펩타이드 함유 얼굴로션이 100% 자외선 자극 이전수준으로 회복시켜 정상 피부톤으로 개선시킴도 증명했다.

핵심 관심이던 피부노화에 대해 R3 펩타이드 함유 로션은 눈가주름 개선, 피부치밀도 증가 및 피부보습과 탄력을 최대 28%까지 개선시켜 피부의 노화를 늦추고 개선하는 효능이 있음을 인체적용시험에서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피부트러블 및 피부노화 개선 효능은, R3 펩타이드가 피부 속으로 전달되어 활성산소를 82%나 감소시키고, 콜라겐 생성을 자극이 없을 시 51%, 자외선으로 피부트러블이 유발된 피부세포에선 최대 172%까지 증가시킴으로써 이러한 임상효능이 나온다고 피부트러블 개선효능의 기전을 설명하는 데이터를 발표했다. 

한편, 같은 핵심 유효성분을 적용한 '바이오늘' 브랜드 역시 이 피부케어 물질인 R3 펩타이드 (바이오늘 브랜드에선 NI-펩타이드라 지칭함)를 함유하고 있어서, 기존 청소용 일반 물티슈와 다른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피부전용 바이오케어 티슈이다. 이 티슈를 피부에 적용시킨 임상시험에서 화학물질로 자극된 붉은기 피부에 바이오늘 바이오케어 티슈를 도포한 결과, 붉은기가 145%나 감소하여 더 건강한 피부로 회복시켰다는 인체적용시험결과도 같이 발표됐다.

모든 인체적용시험은, 총 3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으며 95% 이상의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된 결과임을 이들 임상시험을 진행한 5개 임상전문시험기관들이 밝혔다.

피부트러블 (여드름)이 R3  펩타이드가 첨가된 얼굴로션을 발랐을 시 개선되는 효능을 보임. 사진/셀리버리 리빙앤헬스
피부트러블 (여드름)이 R3  펩타이드가 첨가된 얼굴로션을 발랐을 시 개선되는 효능을 보임. 사진/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