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파마리서치는 대표 브랜드 '리쥬란 코스메틱'이 론칭 1년 반 만에 CJ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1000개점 입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2년 5월 올리브영 300개점에 첫 론칭한 리쥬란 코스메틱은 프리미엄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입점 매장 수를 늘려갔다. 

특히 파마리서치만의 DOT™ 특허 기술을 접목한 DUAL c-PDRN 성분이 함유, 피부 보습 및 윤기 개선에 효과가 있는 ‘턴오버 듀얼 이펙트 앰플’은 올리브영의 최대 히트 제품이다.

이 외에도 리쥬란코스메틱은 ▲바이옴 힐러 라인 ▲더마 힐러 라인 ▲ 스킨 프로텍션 마스크 ▲브이 타이터 마스크 등 광노화, 민감성 피부, 노화 등 다양한 피부 및 외부 환경에 따른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리쥬란 코스메틱 관계자는 "최근 슬로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리쥬란 코스메틱 또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내년에는 1400여개 전 지점 입점을 통해 올리브영 채널 내 더모 카테고리 1등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쥬란코스메틱은 1,000개 입점 기념 프로모션으로 9월 올영세일(8/31~9/6)과 올영픽(9/1~9/30)에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올리브영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