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포레메디한방병원 정민호 병원장이 2023년 ‘탑 어워즈 의료계·암 치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탑어워즈 한국인물대상'은 인물지식가이드저널 위클리피플과 신지식인 소셜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경제협업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주관사는 “정민호 포레메디한방병원 병원장은 암 치료에 집중하며 한·양방 협진을 통한 보조치료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의료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선한 의료인이다”라며 선정배경을 밝혔다.
정민호 병원장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환자의 건강 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할 수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환자를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목표의식을 지키고, 끊임없는 연구로 치료과정 속 불편함을 최대한 줄이고 환자와 함께 발맞추어 나가는 포레메디한방병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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