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나 성장 단계에 있는 금융기술 혁신기업 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금융업계 최고 경영진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는 홍콩에서 12주간 진행된다. 대안화폐,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무선 결제, 위험관리 및 컨플라이언스, 소셜미디어 등 기술 보유 기업이 대상이다.
BoA메릴린치·중국건설은행·중신은행 인터내셔널·호주 커먼웰스은행·크레디트스위스·HSBC·JP모건·메이뱅크·모건스탠리·USB 등 글로벌 금융회사가 참여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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