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은 오는 22일(금) 오후 5시 종로캠퍼스에서 ‘토스&오픽 끝장특강’을 개최해 취준생들의 스피킹 실력 향상을 돕는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이번 특강에서는 해커스어학원 강로사(토익스피킹)/박소연(오픽) 강사가 직접 연사로 나서, 첫 시험에서 토익스피킹 ‘Lv. 7’과 오픽 ‘IH’를 달성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로사 강사는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발전시킨 템플릿으로 ‘Lv. 7’ 달성을 앞당겨주며, 박소연 강사는 유창성과 적용력을 높이는 체계적인 공부 전략으로 첫 시험에 오픽 ‘IH’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2016년 하반기 공채를 대비해 스피킹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당일 공개되는 깜짝 선물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8월 여름방학 예비등록도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해커스는 지난 7월 수강신청에서 총 241개의 강의가 마감됐을 정도로 수강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여름방학 어학 스펙 완성을 위해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인기강의를 선점할 수 있는 예비등록이 필수다.
예비등록 신청자에게는 8월 인기강의에 대한 ‘수강신청 우선권’을 증정한다. 특히 토익/토익스피킹/오픽은 오는 17일(일)까지 예비등록만 해도 ‘해커스 신토익 보카(비매품/특별판)’을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취업test(토익/토익스피킹/오픽)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최신 토익 필수보카 300(PDF)’을, 유학test(토플/GRE/아이엘츠/SAT) 예비등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토플 빈출토픽 전문용어 300(PDF)’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유진 기자 (lyj@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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