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IT는 일본에 진출한 회원사 현지 파트너를 초청해 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행사 참가 기업은 파수닷컴, 파이오링크, 제이디에프, 이노룰스, 이스트소프트, 엔키아, 와이즈넛, 알서포트, 비아이메티릭스, 지니언스, 포시에스 등이다.
본투글로벌센터 지원을 받아 스타트업 버즈빌과 한국엔에프씨가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일본 파트너를 대상으로 스타트업과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 제품을 소개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전자신문 CIOBIZ]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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