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전경. 가천대 길병원(원장 이근)은 위암, 폐암, 대장암, 유방암 등 4대 주요 암 치료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4대 암 종별로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등 진료가 이뤄진 전국 의료기관이 대상이다. 가천대 길병원은 4대 주요 암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대장암은 5년 연속, 유방암은 4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유방암과 위암은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았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 기자 jungyc@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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