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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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포럼 개최
  •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 기자
  • 승인 2017.06.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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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사옥 전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사옥 전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12일 서울 사무소에서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모색'을 주제로 제39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포럼은 항생제 내성균 발생과 확산 방지, 약제 가감지급 사업 방향 제시 등을 위해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 모색'을 위한 주제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박주희 약제정책연구팀 주임연구원이 항생제 사용량 심층분석 △이연화 평가2부장이 약제급여적정성평가와 항생제 평가 △김지애 약제정책연구팀 부연구위원이 약제 가감지급 사업 모형 개선을 발표한다.

토론은 이규덕 심평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항생제 적정사용 방안을 모색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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