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명지의료재단, 유전체 정보 기반 공동 연구 추진
상태바
마크로젠-명지의료재단, 유전체 정보 기반 공동 연구 추진
  •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 기자
  • 승인 2017.10.31 13: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왼쪽)과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왼쪽)과 이왕준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크로젠(대표 정현용)은 명지의료재단과 유전체 정보 기반 질병관리 임상적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유전체 정보, 의학정보에 대한 공동 연구, 활용 기반을 구축한다. 마크로젠이 보유한 암, 성인병, 희귀질환 유전체 정보를 활용, 질병관리 프로토콜을 조기 임상 적용한다. 명지의료재단이 추진하는 항암바이러스 치료, 세포치료 등 항암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 임상 시험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