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3주년을 맞는 아시아심폐마취학회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 18개국이 회원이다. 박 교수는 6년간 아시아심폐마취학회 이사로 재직했다. 대한심폐혈관마취학회 총무이사, 회장을 역임했다. 2019년 6월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제17차 세계심폐혈관마취학회 조직위원장, 대회장을 맡는다. 현재 서울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주임교수,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진료과장과 수술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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