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인력, 시설, 장비, 중증환자 진료 비율, 의료서비스 질 등 상대평가를 토대로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한다. 올해 신청 기관 51개 중 42개 의료기관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했다.
건국대병원은 2012년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신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대장암, 유방암, 폐암, 관상동맥우회술 등 중증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전자신문 CIOBIZ]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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