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가 많이 찾는 전용 22~48㎡ 면적으로 공급된다. 이는 송도 지역에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진 크기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경우 전매가 가능하고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임대는 물론 위탁운영 방식을 통한 숙박업으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전실에 발코니가 제공되는 것이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의 주요한 장점이다. 발코니는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을 넓게 하고 주변의 호수와 공권들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게 해준다.
초역세권 메리트도 갖췄다. 2020년 개통 예정인 랜드마크시티역(가칭)에서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들어선다. 역 개통이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 준공보다 빠른만큼 건물 완성 후 바로 초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다.
내부에는 휘트니스·실내 골프연습장·라운지·연회장·북카페 등의 편리한 부대시설들이 마련된다.
한편,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가 자리할 송도국제도시는 인구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기업·학교·쇼핑시설·국제기구 등의 유입이 이어져 미래 임대수요 확보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6월 5만 명을 밑돌았던 송도의 인구는 올해 2월 127,741명으로 늘었다.
최근에는 송도지역 내 세브란스병원 건립 계획, 국제병원 설립추진, 바이오허브단지 조성 계획, 형지글로벌 패션복합센터 준공예정 등의 뉴스가 발표되기도 했다.
곧 150여 실의 근린생활시설도 분양 예정이다.
분양 대행은 완판 기록이 많은 광영이 맡았다.
송도 랜드마크 푸르지오시티와 관련된 문의는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이종민 기자 (jongmin1@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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