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화대 출신 기술 인력 채용, 입점 기업과 협업, 투자 유치, 사업 확장 등 칭화동방 인프라를 활용한다.
노르마는 R&D센터 오픈에 앞서 홍콩 법인을 설립해 중국 진출 전초 기지를 마련했다. 지난해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경연 'K데모데이 차이나·알리바바' 본선에서 우승했다. '2017 테크크런치 상하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상해 법인 설립도 조만간 마무리 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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