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이 제육볶음의 매콤한 맛과 바삭한 튀김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제육튀김만두’를 출시했다.

제육튀김만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제육볶음으로 가득 채운 소와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만두피가 특징이다. 

바르다 김선생의 모든 메뉴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술안주나 야식으로도 간단하게 즐기기에 좋다. 

바르다 김선생은 약간의 매콤한 맛과 달큰한 맛이 어우러진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르다 김선생 관계자는 “그 동안 바르다 김선생의 갈비만두와 새우표고만두가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면서 대표 인기 메뉴로 자리를 잡았다”며 “이번에 선보인 제육튀김만두 또한 이를 이은 또 하나의 히트 메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육튀김만두 가격은 4,500원으로 출시와 동시에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차 프로모션은 위메프에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4,500원 모바일 상품권을 3,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단, 판매 수량은 5,000장이다 2차 프로모션은 티몬에서 진행되며, 기간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다. 판매 수량은 10,000장이며, 1차 때와 똑같이 4,500원 모바일 상품권을 3,500원에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