툴젠, 경북대와 유전자교정 작물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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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경북대와 유전자교정 작물개발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2.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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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육성·종자증식 수행…공동개발 종자 해외 상업화 추진

[프레스나인] 툴젠은 경북대학교와 ‘유전자교정기술과 유전육종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작물개발 협력’를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툴젠과 경북대는 연구협력 및 공동연구를 위해 ▲학술교류/기관 간 연구재료·정보 공유/ 연구장비 및 시설을 공동 활용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인턴)실습/세미나/공동 교육 및 워크숍/연구원 파견 등 인적 자원 교류 ▲최신 기술 및 산업동향에 관한 정보 공유 ▲연구협력의 결과물(논문이나 특허, 육종재료 등)의 상호 발전적 협의 등을 협력할 방침이다.

툴젠과 경북대는 이미 유전자교정 콩 개발을 위해서 지난 3년 간 소규모로 협력연구를 하고 있었으며 툴젠 종자사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중앙아시아에서 신유전자원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었다.

본 계약으로 툴젠 종자사업본부는 경북대 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 입주해 경북대 BK21(Brain Korea 21) 사업 주관학과인 응용생명과학과 연구진들과 함께 유전자교정 콩 개발을 포함해 교배육성 및 종자증식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경북대와 공동 개발한 콩을 국내는 물론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여러 해외지역에서 상업화한다.

경북대 산학협력단 김지현 단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글로벌 종자를 개발할 수 있도록 산단에서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유전자교정기술을 여러 작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툴젠과 교내 협력체계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툴젠 대표는 “툴젠의 유전자교정 원천기술과 경북대학교의 뛰어난 육종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신품종을 개발함으로써 툴젠 종자사업의 경쟁력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툴젠 대표이사(왼쪽)와 김지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호 툴젠 대표이사(왼쪽)와 김지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협약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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