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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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개최
  • 최광석 기자
  • 승인 2023.04.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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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 걸쳐 HA 스킨부스터 관련 다양한 정보 제공

[프레스나인] 휴젤은 2023년도 ‘바이리즌’ 심포지엄(이하 리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리즌 심포지엄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히알루론산(HA)’의 특장점부터 성공도를 높이는 시술법까지 HA 스킨부스터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웨비나 프로그램이다. 휴젤은 지난해 1월 HA 스킨부스터 브랜드 바이리즌을 론칭, 첫 번째 제품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출시를 기념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올 심포지엄은 총 3개 파트, 8개 세션으로 마련됐다. 오는 19일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휴젤 웨비나 사이트 ‘휴비나’와 병·의원 전용 온라인 플랫폼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동시 진행한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휴젤
‘2023 바이리즌 심포지엄’ 포스터 사진/휴젤

첫 번째 파트는 배우리 나인원의원 원장(4월19일)과 정규식 글래드성형외과 원장(4월26일)이 연자로 참여, ‘Here’s how to use BYRYZN’을 주제로 HA 스킨부스터 시술에 대한 기초 이론과 임상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특장점 및 안전성, 유효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파트는 ‘Easy to use BYRYZN’을 주제로 이현주 골드제이의원 원장(5월3일)과 박승원 샤인원의원 원장(5월10일), 박현준 메이린의원 원장(5월17일), 안상태 리영의원 원장(5월24일)이 연자로 나서 보툴리눔 톡신‧필러와의 병행 시술 및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Energy Based Device, EBD)를 사용한 시술법까지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술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 ‘Special way to use BYRYZN’ 파트에선 오민진 아라스킨의원 원장(5월31일)과 박성규 바로그의원 원장(6월7일)이 각각 연자로 참여한다. 미간 주름, 팔자 주름 및 기타 잔주름을 비롯해 모공, 다크서클, 꺼진 눈가 부위 등 안면 부위 다양한 피부 고민까지 HA 스킨부스터 시술을 통한 해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했던 리즌 심포지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제품에 대한 이론 강의부터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활용한 심화 강의까지 총 8개의 세션을 준비했다”면서 “바이리즌이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의료전문가의 수요에 맞는 다양한 학술 콘텐츠 제공해 국내 스킨부스터 시장에서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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