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동구바이오제약, 9월 증설 라인 가동...생산능력 1.5배 증가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생산시설 투자 단행을 통해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제약공단 내 자사 공장의 생산 인프라 확충의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부 시설은 이미 5월부터 가동을 개시하였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한 설비 검증 및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오는 9월부터는 전면적인 생산 라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먼저 동구바이오제약은 신규 완제품 창고 건축과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제형별로 기존대비 1.5배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이번 투자로 제품 보관 공간이 늘어나 앞으로 증가할 생산량에 대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원료 공정 시설을 확장하여 생산 과정이 더욱 원활해졌다. 이를 통해 회사는 전반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더 나아가 하반기부터 당뇨병 치료제 등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추가하였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생산을 위해 특별 설계된 생산라인의 구축으로 생산 속도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다. 그 외에도 포장 설비를 개선하여 병에 담는 약의 생산량과 알약 형태로 포장하는 약의 생산 속도를 1.5배~2배 수준으로 늘렸다. 이러한 생산 설비 확충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신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는 “생산시설 투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올해 진행된 창고 신축과 리모델링 및 신규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생산능력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며 “확보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될 당뇨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 생산과 생산 용량 확대를 통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구바이오제약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씨비제약, 인터루킨 17A·17F 이중 억제 ‘빔젤릭스’ 국내 허가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황수진)은 자사의 인터루킨-17A,17F(IL-17A, 17F) 이중 억제제인 빔젤릭스(성분명 비메키주맙)가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광선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제로 허가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IL-17A와 IL-17F는 건선 질환에서 염증 과정을 유발하는 중추적 역할의 사이토카인(Cytokine)이다. 회사에 따르면 빔젤릭스는 이를 동시에 선택적이며 직접적으로 표적, 억제하는 최초의 이중작용 억제제다.
이번 허가는 빔젤릭스의 장기간 임상시험을 포함한 다수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위약군 대조를 통한 빔젤릭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연구한 임상시험(BE READY) 결과, 건선 치료에서 주요 유효성 평가변수로 활용되는 'PASI 90'에 도달한 환자는 16주차에 빔젤릭스 투여군 90.8%로 나타났으며, PASI 100인 환자는 68.2%로 나타났다. 또한 IGA 점수 0 또는 1을 달성한 환자는 빔젤릭스 투여군이 92.6%로, 위약군 1.2% 대비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001).
빔젤릭스는 앞서 2021년 유럽(EU)16과 영국을 시작으로 2022년 일본에서 광선요법 또는 전신치료요법을 필요로 하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판상 건선 환자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같은 적응증으로 지난해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황수진 한국유씨비제약 대표이사는 “다수의 임상시험에서 빔젤릭스의 장기 치료가 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에 중요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 확인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국내 많은 건선 환자들이 빔젤릭스로 깨끗한 피부를 회복하고 더욱 높은 삶의 질을 영위하기를 바란다”며 “빔젤릭스의 신속한 건강 보험 등재를 통해 환자 및 의료진들이 빔젤릭스를 사용함에 제한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CEPI, 감염병 확산 방지 "원팀 협력"
SK바이오사이언스는 감염병혁신연합(CEPI) 주요 경영진이 감염병 확산 저지를 위한 초국가적 협력방안을 논의키 위해 내한함에 따라 ‘글로벌 보건 협력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보건 협력 리셉션’은 정부, 보건당국, 국제기구 등의 협의를 통해 한국의 글로벌 대응 역할 및 효과적 국제 협력 전략을 논의코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CEPI 제인 홀튼(Jane Halton) 의장, 리처드 해쳇 (Richard Hatchett) CEO를 비롯한 이사회 및 투자자위원회와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박종한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등 정부 및 보건당국 수장도 함께했다.
또 제롬킴 IVI(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김한이 RIGHT Fund(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 대표, 수 박(Sue Park) 게이츠 재단 한국총괄, 엠마 캠벨(Emma Campbell)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 등 총 11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계속되는 코로나19 감염사례와 엠폭스 변이의 급속한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 공감하며 넥스트 팬데믹 대비를 위한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학계 등의 역할과 준비사항들을 긴밀히 논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안재용 사장은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기 위해 각국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학계 등 전 부문이 ‘100일 미션’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원팀(One Team)이 되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SK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백신 기업으로서 인류 보건과 미래 위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CEPI 투자자위원회가 28일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를 방문했다. CEPI 투자자위원회와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날 만남을 통해 상호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다가올 신규 감염병 대응에 대한 초국가적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2020년 6월 코로나19 백신 CMO를 위한 시설사용계약(Capacity Reservation)을 체결하며 CEPI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어 국산 코로나19 백신 스카이코비원을 개발하면서 본격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러한 파트너십으로 현재까지, 광범위한 예방이 가능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및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일본뇌염 백신과 라싸열 백신 개발 등을 협력하며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중이다.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새치 커버 틴트’ 올리브영 입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새치 염색 브랜드 ‘세븐에이트(SevenEight)’에서 출시된 새치 커버 틴트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에이트’는 7-8분 안에 빠르게 새치 염색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의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자연스럽게 새치 커버가 가능한 ‘세븐에이트 새치 커버 틴트’를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고, ‘젊은 새치’로 고민하는 소비자층과 접점을 넓히고자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결정했다.
세븐에이트 새치 커버 틴트는 특수 설계된 브러쉬 사이에 스펀지가 내장되어 있어 두피에 묻히지 않고 한 번의 터치로 새치 커버가 가능하며 특허받은 방수력으로 비가 오거나 땀에도 흘러내리지 않도록 개발됐다.
평상시 잦은 새치 염색이 부담스러웠거나 지속력이 우수한 새치 커버 제품을 찾는 경우, 혹은 원래 내 모발인 것처럼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추전하는 제품이다. 컬러는 △내추럴 블랙 △다크 브라운 △라이트 브라운 세 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세븐에이트 새치 커버 틴트는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셀트리온, 영국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항암제 등 고른 성장세 보여
셀트리온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 자료를 인용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제품군이 올 1분기 기준 87%의 점유율로 영국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처방 1위를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중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도 14%를 차지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램시마SC의 처방량이 늘면서 더욱 두드러진 듀얼 포뮬레이션(Dual formulation) 효과로 램시마IV 처방도 함께 늘어난 데다, 경쟁 인플릭시맙 제품에서 램시마IV로 전환한 뒤 다시 램시마SC로 스위칭하는 시너지가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성장세를 지속해 올 연말까지 램시마SC만으로 점유율 20%를 넘긴다는 계획이다.
다른 제품군에서도 성장이 이어졌다. 전이성 직결장암, 유방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는 올 1분기 기준 전분기 대비 8%p 증가한 32% 점유율로 2022년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처방 1위에 올라섰다. 현지 법인의 세일즈 역량 및 탄탄하게 구축된 항암제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순조롭게 시장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도 오리지널을 뛰어넘는 36%의 시장 점유율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전분기 대비 3%p 증가한 7%의 점유율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소아 환자를 위한 20mg 제품이 새로 추가된 만큼 용량 다양화 및 고농도 제형 등의 제품 강점을 바탕으로 연내 2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기존 제품으로 구축한 세일즈 기반을 발판 삼아 최근 유럽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등 후속 제품으로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휴온스, 면역력·장 건강 동시에 챙기는 면역유산균 신제품 출시
휴온스는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는 면역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Weissella cibaria JW15’(이하 JW15)와 장 건강 기능성 원료인 ‘B. animalis ssp. lactis’(이하 B.lactis)를 더한 제품이다.
JW15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다. B.lactis는 ‘배변활동 원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해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원료다.
주 원료인 JW15는 선천면역은 물론 후천면역까지 모두 관리가 가능하다. JW15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섭취 8주 후 면역기능 핵심지표인 '자연살해(NK) 세포 활성 증가', '사이토카인(IL-1β) 증가', '면역글로불린 G1(Ig G1) 증가’ 등의 항목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입증했다.
휴온스는 9월1일 오전 6시50분 현대홈쇼핑을 통해 면역유산균 ‘면역 이뮨 프로바이오틱스 와이셀라’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파마리서치, 리쥬란 10주년 기념 '리쥬란 DOT 어워즈' 진행
파마리서치(대표이사 강기석, 김신규)가 최근 리쥬란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리쥬란 DOT 어워즈'를 진행했다.
'리쥬란 DOT 어워즈'는 지난 10년간 리쥬란의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하는 데 있어 임상 공헌도가 높은 국내 의료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총 22개의 병원이 선정됐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리쥬란 출시 이후 제품의 가치를 임상적으로 입증해 온 의료기관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리쥬란을 찾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와 임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설립된 동국생명과학은 주요 제품으로 엑스레이(X-ray) 조영제 '파미레이(Iopamidol)'와 MRI 조영제 '유니레이(Gd-DOTA)'가 있으며, 두 제품은 최초의 퍼스트제네릭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EU, 일본 등 의약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25여 개 국가에 수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동국생명과학이 국내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조영제는 영상진단 검사 또는 시술 시 특정 조직이나 혈관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인체에 투여하는 약물로, 사용 시 생체 구조나 병변을 주위와 잘 구별할 수 있게 해 주어 진단적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동국생명과학은 cGMP 수준의 최고 설비를 갖춘 조영제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일원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에 강점이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이같은 조영제 제품군의 견고한 매출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초음파, 이동형 CT, 유방 촬영기 등 영상 진단 장비의 안정적 매출과 의료 AI(인공지능) 사업의 비급여 청구를 토대로 의료기관의 AI 도입 유인을 높이고 진단 수요를 창출해 시장점유율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기업공개를 통한 신규 자금 확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과 인공지능(AI), 바이오로직스 및 체외 진단 등 성장성이 큰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며, 향후 바이오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강화 등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을 IPO(initial public offering, 신규상장) 대표 주관사, KB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6월말 한국거래소에 예심심사 청구서를 제출해 8월 29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동국생명과학 박재원 대표이사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영상진단의학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면서 조영제에 대한 중요성도 더불어 높아지고 있는데,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업공개를 추진했다"며 "동국생명과학은 앞으로 종합 이미징 솔루션 분야에서 선두기업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조영제 시장(2023년 기준)은 약 5,000억 원 규모로 알려져 있는데,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향후 조영제 시장은 그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진단의약품으로써 조기진단에 사용되는 만큼 전체 의료비 절감 효과가 있어 그 효용성은 계속 커질 전망이다.

♢동아제약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탄력' 2종 올영세일 참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오는 9월 5일까지 '올영세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영세일은 연간 4회(3, 6, 9, 12월)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표적인 대형 세일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리브영에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바디워시에 이어 모공 탄력 신제품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기획 세트'도 선보인다.
지난 20일 진행된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런칭 라이브 방송에서는 넉넉한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방송 시작 45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됐고, 예약 판매로 전환되는 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올리브영 세일에서 선보이는 모공 탄력 세럼20ml 기획세트는 5ml 세럼 추가 구성이 더해져 24% 할인된 1 만 원대, 모공 탄력 크림 45ml 기획세트는 15ml 크림 추가 구성이 더해져 22% 할인된 2만 원대 만나볼 수 있다.
노스카나인 트러블 모공 탄력 2종은 동아제약이 연구한 특허 출원 성분인 나노-레티날 RX콤플렉스를 함유했다. 특허 출원 성분은 피부 효능 전달력이 뛰어나며, 사이즈가 작아 피부 깊이 흡수된다. 이 제품은 모공 많은 부위의 피부 탄력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파티온 담당자는 "트러블 피부를 위한 모공 탄력 솔루션을 제시하며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신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행사에도 참여하게 됐다"며 "진정부터 모공 탄력까지, 트러블의 A to Z를 관리할 수 있는 파티온 제품들을 올리브영 세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