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캐피탈, 차세대 프로젝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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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차세대 프로젝트 착수
  • 신혜권 기자
  • 승인 2013.05.0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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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이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착수했다.

프로젝트관리조직(PMO)사업자로 참여하는 투이컨설팅은 신한데이터시스템·IBK시스템 컨소시엄을 주사업자로 내년 5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캐피탈은 △상품관리 고도화 △심사·리스크 관리지원체계 강화 △고객정보 관리 고도화 △콜센터 구축 △홈페이지 재구축을 추진한다.

신한캐피탈은 이번 사업으로 소매금융 확대와 신규 사업 진출 등 핵심 사업관리 다각화, 영업 네트워크 기반 확대 등을 기대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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