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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업포커스]유니맥스정보시스템, 국산 국방·항공 HW 잇달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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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업포커스]유니맥스정보시스템, 국산 국방·항공 HW 잇달아 개발
  •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 기자
  • 승인 2017.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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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맥스정보시스템이 순수 국내 기술로 국방·항공 하드웨어(HW) 개발에 성공했다. 국방·항공 무기 체계에 특화된 컴퓨터와 보드를 맞춤형으로 개발해 유도무기, 항공, 통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한다.

[미래기업포커스]유니맥스정보시스템, 국산 국방·항공 HW 잇달아 개발
유니맥스정보시스템은 1999년 설립된 국방·항공 HW 전문 기업이다. 20년 동안 축적한 임베디드 엔지니어링 설계 능력과 핵심 기술 인력으로 군 전력화에 기여했다.

최근 군 핵심 통신 기반의 전술정보통신(TICN) 다기능접속장치(TIPS) 보조시스템을 개발했다. 군 공급을 위해 양산 체제에 들어갔다. 유도무기 핵심인 항법컴퓨터(GCU)도 자체 개발했다. GCU는 차세대 전술 다련장 미사일 '천무'에도 탑재됐다. 중장거리 유도미사일 분야로 확대 생산한다.

KT-1/1B 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FA-50 등 항공기 분야 엔진, 비행 정보 표시기, 디스플레이 장치(MFD) 핵심 모듈을 개발해 납품했다. 경공격헬기(LAH)와 차세대 한국형전투기(KFX) 핵심 모듈도 개발하고 있다. 중대급 과학화 훈련장비 사업에도 참여한다.

항공기 내 다채널 영상과 고해상도 데이터 통신을 위한 대용량 고속전송 인터페이스 장비 개발은 막바지 단계에 있다. 항공전자시스템과 기존의 헬기 체계 연동을 위한 신호 변환 장비도 개발하고 있다.

해당 장비는 이더넷(Ethernet), VGA, DVI, MIL-STD-15538, ARINC-429, 818, UART 등 통신이 가능하다. DO-178과 DO-254에 준용, 개발한다. 환경 조건은 MIL-STD-810G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유사 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유니맥스정보통시스템은 한화로부터 2년 연속 최우수 협력업체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와 안양시로부터 유망중소기업, 우수기업으로 각각 선정됐다. 국방·항공 HW 선도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김선태 유니맥스정보시스템 대표는 “5년 내 군용·민수용 전략 로드맵을 갖춘 표준 제품 출시로 개발 소요 기간, 개발비용, 개발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겠다”면서 “국방 분야의 선진 외국업체 기술 분석과 시장 흐름을 파악,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표준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 CIOBIZ]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표]유니맥스정보시스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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