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겨울철 반려동물 냄새 고민으로부터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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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겨울철 반려동물 냄새 고민으로부터 해결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2.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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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집중 청정으로 바닥에 가라앉은 털 걸러주는 ‘펫 모드’와 ‘6단계 토탈 케어 플러스’로 초미세먼지까지 99% 제거

겨울철이 되면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은 겨울철에 큰 고민이 생긴다. 보일러를 켜기 시작하면 심해지는 반려동물 냄새 때문. 반려동물의 냄새는 배변 활동이나 서로 간의 소통을 위한 분비물, 또는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신호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발생한다. 

대부분의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낮은 위치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바닥부터 따뜻해지는 보일러는 반려동물의 냄새를 더욱더 빠르게 확산시킨다. 특히 춥고 미세먼지가 심한 요즘과 같은 날씨엔 자주 실내 환기를 못 하기 때문에 침구나 옷에 냄새가 배기 쉽다. 

심한 냄새는 반려인들에게도 불쾌감을 주지만 반려동물에게도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는 냄새 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는 편이 좋다. 

■ 반려동물 냄새의 원인 물질을 잡아주는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사진 :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사진 :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반려동물 냄새 제거를 위한 다양한 탈취 제품들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일시적인 탈취 효과가 아닌 확실한 냄새 제거를 위해선 냄새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LG전자의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은 초강력 탈취 광촉매 필터가 탑재되어 반려동물 냄새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초산, 아세트알데하이드 등을 기존 모델 대비 최대 55% 이상 잡아주는 제품이다. 

반려동물 냄새뿐만 아니라 스모그 원인 물질, 새집증후군 물질, 생활 냄새도 제거하며, 사용한 필터는 햇빛 또는 형광등에 주기적으로 노출해주면 유해가스가 분해돼 탈취 성능이 재생된다. 필터는 약 1년 주기로 교체해주면 된다.

■ 반려동물과 반려인에게 쾌적한 실내공간을 선물해줄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

반려동물의 털 날림 또한 반려인들의 고민 중 하나다. 밀폐된 공간에서 털들이 옷에 달라붙거나 바닥에 쌓이면 매번 청소하기도 번거롭고 호흡기 질환의 위험성도 커진다.

이때,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의 ‘펫모드’를 작동시키면 하단의 풍량 기능이 바닥에 깔린 털과 미세먼지를 더 강력하게 흡입한다. 흡입된 털과 먼지들은 탈부착 되는 극세필터를 통해 쉽게 교체가 가능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날이 추워질수록 가정에서 더 심해지는 반려동물 냄새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반려인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펫은 냄새 원인물질 제거를 통해 실내 공간을 쾌적하게 만들어 반려인들의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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