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김다솜 기자=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에서 '2020 I Love Korea 프리미어 패션쇼'가 개최됐다. NE엔터테인먼트와 월드스포츠 탑모델 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패션쇼는 '크로스오버와 융합'이라는 주제 및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과 함께하는 패션쇼'라는 부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날 패션쇼는 다양한 패션 퍼포먼스뿐 아니라 가수 소리새 황영익과 저스티비의 뮤직 퍼포먼스도 이어져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소리새 황영익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여인'과 '그대그리나'를 열창했으며, 저스티비는 팝핀댄스 공연으로 행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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