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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사이버 통일교육 확대 및 콘텐츠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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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사이버 통일교육 확대 및 콘텐츠 다양화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0.03.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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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육’, 이제 사이버로 듣자
(사진=통일부)
(사진=통일부)

[프레스나인] 차미경 기자=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평화·통일 교육 분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일환으로 집합교육은 축소하되, 사이버교육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본래 집합교육으로 운영되는 통일정책지도자 과정 및 통일미래기획 과정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 중이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운영되지 않고 있는 집합교육을 대체하기 위해 통일교육원 누리집과 유튜브(평화통일 교육의 중심 통일부 통일교육원) 등 뉴미디어를 통해서 통일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로 2020년 3월 23일 현재 사이버 통일교육 이수자 수는 동기간 역대 최고치인 33,025명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사이버 통일교육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육원은 △강의별 이수자 정원 확대 △교과목 신설 △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하여 사이버 통일교육 수요 증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버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사이버강의 과목당 정원을 확대(500명(’19년) → 1,500명(’20년))할 계획이며, 아울러 「세 가지 키워드로 본 한반도의 길」 등 신규 6개 교과목을 개설했다. 이밖에도 문학작품, 북한 패션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17개 과목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근 유행하는 ‘구독경제’의 장점을 수용하여, 수강생 개인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도 제안할 예정이다.

사이버 통일교육 강의는 모바일 기기로도 수강 가능하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통일부 통일교육원)을 통해 교육원 소식, 이벤트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사이버 통일교육 강의는 모바일 기기로도 수강 가능하며,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통일부 통일교육원)을 통해 교육원 소식, 이벤트 등을 안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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