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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이태원 클럽發 감염, 코인노래방·PC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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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이태원 클럽發 감염, 코인노래방·PC방으로"
  • 이정원 기자
  • 승인 2020.05.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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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각지대 분석…학생들 출입자제 권고

[프레스나인] 코인노래방과 PC방 등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면서 보건당국이 출입자제를 권고하고 나섰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이태원에서 시작한 지역감염이 수도권의 코인노래방, PC방 등 사전 조치가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장소를 통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관리사각지대와 학교와의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박 1차장은 강조했다.

박 1차장은 "감염위험이 간과된 장소와 시설이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시설별 이용특성에 맞는 관리방안을 마련해 보완해나가겠다"면서 "학생들도 노래방이나 PC방 등 감염위험이 높은 시설의 출입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대본은 이와함께 학생들의 등교 수업 과정에서도 감염예방과 관련해 필요한 보완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감염사례들을 분석, 추가적인 방역조치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에 들어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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