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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동은상,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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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동은상,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 이정원 기자
  • 승인 2020.06.10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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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 한국 대표로도 선출

[프레스나인] 동은상 고대구로병원 성형외과 교수가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 6월부터 2년간이다.

동은상 교수(사진제공=고대구로병원)
동은상 교수(사진제공=고대구로병원)

고대구로병원에 따르면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는 1982년 설립, 2000여명 회원을 갖춘 미용성형 관련 학회다. 매년 국제학술대회(Aesthetic Plastic Surgery)를 개최하고 있다. 해마다 1000명 이상의 해외 의료진이 이 학술대회에 참가, 10개국 이상에서 외국초청 연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학회라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동은상 교수는 이와 함께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한국 대의원(national delegation)으로도 선출, 올해 6월부터 향후 8년간 한국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1970년에 설립된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는 100여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고대구로병원은 설명했다. 8년에 한번 미용성형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물 1명을 각 회원국 대표로 선출한다.

동 교수는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과 더불어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 한국 대의원으로도 선출돼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두 학회간의 공조에 힘써 한국 성형수술을 알리고 한국 회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성형, 두개안면성형(두상 및 안와, 안성형), 유방재건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는 동 교수는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학술이사와 기획이사, 대한성형외과학회에서 심사이사와 대외협력이사, 연구교육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고대구로병원은 동 교수가 두개 안면 재건과 유방재건의 적정수가 유지 및 향상, 전문의 선발 등에 있어서 복지부와의 소통을 위한 창구로서 헌신해왔다고 전했다. 현재는 대한의료분쟁조정위원회와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심의회 위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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