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텍, 그래핀 선도업체 ‘네오엔프라’ 최대주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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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텍, 그래핀 선도업체 ‘네오엔프라’ 최대주주 등극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1.09.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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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억원 제3자배정 유증 참여…지분율 30% 자회사 편입

[프레스나인] 아이텍은 27일 ‘네오엔프라’에서 실시한 5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기존 보유하고 있던 네오엔프라 주식과 이번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지분율 30.23%)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네오엔프라는 그래핀 복합소재 개발전문 기업으로서 세계 최초로 케미칼 기반의 범용소재에 그래핀을 결합, 다양한 산업군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범용 그래핀 복합신소재의 양산에 성공했다. 

섬유산업 외에도 자율주행차량의 전자파차폐 소재와 방열판 , 반도체 수송에 사용되어지는 트레이와 도전성 필름 등의 개발이 본사 차원에서 진행 중이며 바이오산업군에 적용가능한 다양한 소재의 개발역시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네오엔프라의 그래핀폴리 원사와 휴비스의 친환경 원사(에코에버)를 적용해 친환경 신소재 원단 ECO Graphene Tex를 기개발 완료하였으며, 친환경 전문 기업인 피오컨텐츠(브랜드명 아이워즈플라스틱, IWP)와 협업을 통해 이를 적용한 upcycling 의류도 출시 준비중이다.

네오엔프라는 해외시장 확대에 따른 대규모 수주를 위해 설비투자와 원재료 구매 등에 확보된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그래핀 첨단복합 소재개발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본격적인 사업매출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장혁 아이텍 대표이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래핀 신소재 사업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네오인프라에 투자함으로써 신소재 관련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며, “기업 가치를 높여,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미래 수익사업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네오엔프라
사진/네오엔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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