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파마리서치는 글로벌 뷰티기업 ‘유로아시아’와 함께한 리쥬란 웹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웹 심포지엄은 '유로아시아'의 독일계 이온토코메드사의 초음파장비인 ‘인텐스울트라(INTENSE ULTRA)’와 함께 진행됐으며 해당 심포지엄에는 340여명의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강의 내용으로는 리쥬란과 인텐스울트라에 대한 설명을 비롯한 다양한 활용방법 등이 다뤄졌다. 로빈클리닉 나공찬 원장은 강연을 통해 에너지 디바이스의 효과적인 결과를 위한 리쥬란과 인텐스울트라의 병용 치료방법과 임상 경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의료진들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치료를 위해 더 많은 글로벌 의료기기들과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정보와 교육 등을 통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아라며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리쥬란이 향후 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