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종, 코스닥 상한가 '10%' 하한가 '19%'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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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업종, 코스닥 상한가 '10%' 하한가 '19%' 비중 
  • 남두현 기자
  • 승인 2022.07.26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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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스 '상'만 50건 중 '8건' 최다

[프레스나인] 올해 코스닥 시장에서 의료산업 분야(제약·의료기기·진단 등)가 상한가 기록 중 약 10%, 하한가 기록 중 약 1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1월~7월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는 407건이 나왔다. 의료산업 분야는 이중 12.3%인 50건 상한가를 냈다. 제약·바이오 분야와 진단·기기 등의 분야가 각각 25건씩을 기록했다.

하한가는 이 기간 전체 32건 가운데 의료산업 분야가 6건으로 18.8% 비중을 보였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만 하한가가 나왔다.

상한가는 8건(5월 18·31일, 6월 2·3·7·8·9·27일)을 기록한 '노터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노터스는 해당기간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냈다. 

다음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녹십자엠에스'가 각각 2건을 기록했다. HLB 그룹에선 'HLB생명과학(5월13일)', 'HLB제약(5월18일)', 'HLB테라퓨틱스(6월9일)' 등이 각 1건씩 상한가를 냈다.

가장 최근 상장한 의료AI(인공지능) 기업 '루닛'도 상장일인 지난 21일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하한가도 노터스가 2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외 안트로젠, 메지온, 에스디생명과학,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각 1건의 하한가를 냈다.

이달에는 의료산업 분야에서 상한가가 6건이 나왔다.

해당 기업은 ▲제넨바이오(8일) ▲박셀바이오(18일) 등으로 제약바이오 분야 2건, ▲수젠텍(4일) ▲바이오니아(6일) ▲세종메디칼(15일) ▲루닛(21일) 등으로 진단·기기 분야 4건이다.

이달 전체 상한가는 62건으로 이중 의료산업 분야는 9.7%를 차지했다. 이달 상한가 기록에서 의료산업 비중은 전년도 동기간(48건 중 6건) 12.5%보다 2.8%p 비중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집계에선 지더블유바이텍(상한가 3건, 하한가 2건)  넥스턴바이오(상한가 2건), 제노포커스(상한가 1건) 등 일부 기업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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