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착수해 44개월 동안 진행했다. 사업자는 LG CNS로 운용시험평가에서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사업에서 기존 외산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국산으로 교체했다. 국가 표준인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도 적용했다.
김보현 방사청 지휘정찰사업부장(공군준장)은 “합동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으로 네트워크 중심전 핵심체계 성능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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