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대표는 올해 주요 과제로 △4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성숙한 기업문화 형성 △`서비스 No.1` 지속 강화 △열정과 응집력을 기반으로 성장엔진 재가동 △신제품 론칭을 내세웠다.
최 대표는 “`고객 서비스 No.1`을 실현하고, 최고 보안 서비스가 곧 회사 경쟁력이자, 임직원들의 자부심”이라면서 “나은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말했다.
김인순 보안 전문기자 ins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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