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인사이트(대표 고명식)가 개발한 '세일즈포인트'는 잠재고객 관리부터 영업기회와 계약관리, 영업활동과 협업, 위치 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한다. 다양한 차트 분석으로 실시간 영업현황을 분석한다. 법인차량 운행관리, 경비지출관리, 청구업무, 협업 기반 프로젝트 관리, 메신저를 통한 협업 등 부가서비스를 지원한다.
프론티스(대표 정현석)가 내놓은 '랩스파이더'는 시험장비에서 발생한 시험데이터를 감시·관리한다. 시험실 표준과정을 기반으로 시험 의뢰부터 결과 보고까지 과정을 관리한다. HTML5기반 솔루션으로 기기·브라우저 상관없이 사용가능하다.
엘렉시(대표 서장원)의 'PHILO-AD'는 신경망 방식과 규칙기반 방식을 통합 적용했다. 딥러닝 기반 심층 신경망 방식을 앞단에 적용했다.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모델링해 실시간 이상 패턴을 감지한다. 탐지한 이상 패턴을 저장하고 원인을 파악한다.
변상근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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