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본사를 둔 중견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전문업체 소프트아이텍은 신장호이사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 신임 대표는 LG CNS 등을 거치며 IT분야에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 대표는 "소프트아이텍이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부권 최고 SI업체로 도약시킬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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