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특허는 '백시니아 바이러스 생산을 위한 방법 및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해당 특허는 앞서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등에 등록된 상태다.
이달 26일에는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13개국에서 '종양 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용 암 치료요법'에 관한 특허가 등록됐다.
신라젠은 현재 세계 41개국, 102건 특허를 보유했다.
장윤형 의료/바이오 전문기자 wh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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