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아니, 아시아 최초 브랜드 영상 뮤즈로 레드벨벳 아이린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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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아니, 아시아 최초 브랜드 영상 뮤즈로 레드벨벳 아이린 발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2.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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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2019년 브랜드 영상의 뮤즈로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을 전격 발탁했다.

앞서 역대 다미아니 뮤즈로는 기네스 펠트로, 소피아 로렌, 샤론스톤, 브래드 피트 등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린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발탁된 브랜드 영상의 뮤즈로 이름을 올렸다.

다미아니의 2019 캠페인 영상에서 아이린은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 대신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이린은 다미아니의 2019 캠페인 영상에서 그동안 레드벨벳을 통해 보여준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한층 고혹적이고 강렬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아이린이 선택한 다미아니 컬렉션은 ‘벨에포크(Belle Epoque)’다. 벨에포크 컬렉션은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 루비, 에메랄드의 컬러 젬스톤으로 제작됐으며 링과 이어링, 브레이슬릿, 주얼리 워치 그리고 세 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크로스 네크리스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린과 함께한 다미아니의 2019년 캠페인 영상은 오는 4월까지 총 2편의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며 다미아니 공식 인스타그램과 SNS,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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