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활용분석’ 올해 마지막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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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활용분석’ 올해 마지막 세미나 개최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9.11.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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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과 해석’을 주제로 3차 세미나 진행

2등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활용전략 세미나’가 오는 12월 11일 서울 마포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기반 디자인씽킹 활용교육 전문브랜드 씽킹랩이 주관하고,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기업 뉴스젤리, 기업 데이터 마케팅 전문그룹 데이터마케팅코리아가 연사로 참여하여 공동개최되는 재직자 대상 데이터 활용 전략 세미나다. 지난 1,2차 세미나 성료 후 진행되는 3차 세미나로 올해 마지막으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다. 

똑같은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 경쟁력이 크게 차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많다. 기업의 데이터를 좀 더 직관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데이터의 분석과 해석’이다. 세미나에서는 실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실제적인 인사이트를 도출할 예정이다.

강사는 데이터마케팅코리아의 윤용찬 본부장이며 디지털 시대의 활용 가능한 데이터, 데이터를 바라보는 관점과 분석의 기준, 분석 결과의 해석과 인사이트 도출,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비즈니스 Case study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 세미나 수강 대상은 IT 및 SI 업체 종사자, 데이터 활용부서 담당자, 데이터 리포트를 활용하는 연구원 및 사업담당자 등이다.

세미나를 주관한 씽킹랩 관계자는 “시각화와 활용, 기획과 설계, 분석과 해석이라는 3개의 측면으로 나눠서 지난 9월부터 매월 1회 시리즈로 진행해온 이번 세미나는 모두 신청자가 선착순에 조기 마감된 인기 강의다”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전문 그룹의 현업 경험과 인사이트를 충실하게 반영해 실제 업무 활용도가 높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강의하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실제로 1, 2차 세미나를 들은 참가자들은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시각화 활용전략에 대해 배워 유용했다’, ‘데이터의 기획과 설계 시 유의할 점에 대해 배우고 효과적인 데이터 활용 방법을 배워 현장에서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강의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빅테이터 분석과 시각과 활용전략 세미나의 3회 차 교육은 12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합정 앤드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강의료는 1인당 4만 5천 원이며, 선착순 5명에게는 강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 예약은 온오프믹스 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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