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신임 최고정보책임자(CIO)에 최영수 전무(IT그룹장ㆍ사진)가 선임됐다. 최영수 전무는 직전까지 강원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최영수 신임 CIO는 1983년 조흥은행에 입사해 타워팰리스지점장, 인사부장 등을 거쳤으며 신한은행과 통합 후에는 인재개발부장과 강원영업본부장 등을 맡아왔다. 이번 인사로 신한은행은 2009년에 이어 2년만에 CIO가 바뀌게 됐다. 전임 CIO였던 오세일 전무는 부행장으로 승진해 IB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kr 저작권자 © PRESS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호천 기자 hcan@etnews.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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