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주얼리 브랜드 ‘알라인(alainn)’이 2020 S/S 시즌 신제품 ‘라운드 트위스트 후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두 줄을 꼬아 놓은듯한 디자인의 라운드 트위스트 후프 컬렉션은 신주(brass)와 은을 주소재로 한 이어링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모든 여성들이 선호하는 링 형태를 베이스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였으며, 알라인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알라인 이선경 차장은 “이번 시즌 알라인 주얼리의 신제품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 빛나게 해 줄 것”라며 “웨어러블한 디자인들로 누구나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을 추구했다”라고 전했다.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으로 ‘셀럽 주얼리’라는 입소문을 타고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알라인은 사랑스럽고 모던한 스타일의 주얼리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퀄리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알라인 라운드 트위스트 후프 컬렉션은 알라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중 네크리스 1종과 이어링 11종, 실팔찌 2종 등의 신제품들도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