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유한양행은 한국 노바티스와 만성골수성 백혈병 및 위장관 기질종양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유한양행은 한국 노바티스와 공동판촉을 진행할 할 계획이다.
'글리벡'은 지난해 국내 매출액 52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 1조4804억원 대비 3.5%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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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나인] 유한양행은 한국 노바티스와 만성골수성 백혈병 및 위장관 기질종양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에 대한 독점판매 계약을 했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