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나인] 국내 최초로 연약한 피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혁신적 바이오 전달기술(Bio-Delivery Technology)을 적용한 바이오케어(Bio-Care) 티슈 브랜드가 출시됐다. 오염물질 등을 닦아내기만 하던 기존 청소용 일반 물티슈와 달리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 방어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바이오 신기술이 적용해 차별화했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Cellivery Living & Health, Inc.)는 바이오-인 테크놀로지(Bio-In Technology)  기술을 이용해 유효성분을 연약하고 손상된 피부 내부로 연속전송해 각종 피부트러블을 진정시키고 피부방어력을 증진시켜 피부를 케어해주는 독자적 바이오기술을 담아, 민감한 아기 피부를 티슈로 닦아내는 것만으로도 안심하고 케어할 수 있는 바이오케어 티슈 브랜드 ‘바이오;늘~ (Bioneul;)’을 공식 론칭하고 브랜드 전속모델로 배우 조윤희씨와 딸 로아양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늘~ 브랜드는 ‘바이오 기술과 늘 함께 하는 건강한 삶’을 의미하며, 모회사 셀리버리의 핵심 유효성분인 엔아이-펩타이드(NI-Peptide) 라는 항염증 기능을 갖는 피부케어 물질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청소용 일반 물티슈와 차별화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혁신적 피부전용 바이오케어 티슈를 출시했다.

핵심성분인 엔아이-펩타이드(NI-Peptide)는 최근 진행 중인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트러블 진정 및 피부방어력 개선효능이 증명됐다. 

회사 임상시험 책임자는 “20대 성인여성 40명 피부에 화학적 자극을 주어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킨 후, 바이오케어 티슈를 도포한 결과 피부 진정효과가 있었으며, 현재 정확한 수치 도출을 위한 통계처리를 진행 중”이라며 “경쟁사 제품과 다르게 실제 피부에 효능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약 370명 이상을 대상으로 바이오케어 티슈 뿐만 아니라 얼굴 전용으로 여러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하였고 일부는 막바지 진행 중이다. 예를 들어 얼굴 피부 수분 증가, 염증 케어, 색소침착 감소, 피부밝기 증가 등 성인 및 유아의 다양한 피부 문제 케어에 효과있음을 확인하였다. 해당 결과는 추후 언론보도 등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바이오케어사업 본부장은 “바이오;늘~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배우 조윤희씨와 딸 로아양를 동시에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던 바이오케어 티슈라는 새로운 시장을 오픈한다”며 “최근 육아프로그램에서 딸 로아양과 출연하며 똑똑한 깐깐맘으로 일상과 육아꿀팁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선하고 착한 이미지의 배우 조윤희씨가 바이오;늘~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부합한다고 생각했다”며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회사 개발 책임자는 “바이오;늘~ 에서 첫 출시하는 피부전용 바이오케어 티슈제품 (귀한아기 트리트먼트 바이오케어 티슈 로얄 & 클래식)은 발진, 진무름 등으로부터 발생되는 여러종류의 피부트러블로부터 예민해진 아기피부를 케어해주는 독자적 바이오 성분 엔아이-펩타이드 (NI-Peptide)를 함유하고 있으며, 이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 시켜주는 핵심 바이오케어기술인 바이오-인 테크놀로지 (Bio-In Technology)를 적용했다. 또한, 연약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만큼, 기존의 물티슈의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100% 천연펄프인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 – 밤부 (대나무) 원단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해 바이오케어 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