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넷, 실손보험 빠른청구 1일 1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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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넷, 실손보험 빠른청구 1일 1만건 돌파
  • 최광석 기자
  • 승인 2023.01.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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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차트회사와의 자율적 협업으로 환자 자기결정권 보장”

[프레스나인] 지앤넷은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가 작년 말 기준, 2000여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1일 1만건 이상의 청구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와 '닥터구디'는 청구정보의 자기결정권을 환자에게 주고 원하는 건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없이 시행하는 청구간소화 서비스로이며 의료기관-차트회사-지앤넷이 자율적으로 협업해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제공/지앤넷
자료제공/지앤넷

지앤넷은 지난해 본격적으로 전자적 청구가 늘었다고 설명하며 올해는 2배 이상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구 방식이 이미지에서 디지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목표 달성이 희망적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의료계는 의료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강제 청구하게 하는 보험업법 개정을 반대, 민간기관들의 자율적 협력을 통한 청구 생태계 구축을 그 대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의료계 관계자는 “이미 민간 핀테크 기업들이 청구간소화를 실현하고 상용화 하여 1일 1만건이상 청구를 수행하고 있다”면서 “이는 보험업법 개정으로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심평원 등 중계기관에 강제 청구하는 걸 반대하는 명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앞으로도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통해 국민 편익과 의료기관들의 업무 간소화, 환자 만족도를 높이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지앤넷 서비스의 참여 의료기관 증대는 출력물 없는 청구 확대로 이어져 환자의 청구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청구 간소화를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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