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비즈는 스타트 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매일경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 인프라를 통해 IR, 세무, 법률, 노무 등 기업 활동에 필수적인 경영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맴버쉽 서비스이다.
매경비즈는 중소기업이 실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호사무실 및 비즈니스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간,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홍보하여 매경비즈 멤버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2009년 서초 지점을 시작으로 강남 지역을 전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보증사무실을 임대 제공해온 마이파트너스 비즈니스센터와 최근 협력을 약속하였으며, 이번 업무 협업을 통해 각 업체 간의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 서비스들은 월 고정비용 80만 원 선으로 스타트 업이 감당하기에는 부담되는 비용인데, 마이파트너스와 함께하는 매경비즈를 맴버쉽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여 스타트 업이 비용과 효율적인 측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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