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들어서는 ‘예담마을’은 광교산자락 청정자연과 수지와 분당의 도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전원형 단독주택지로 조성중이다.
사업지로부터 3분 거리인 서수지IC와 인근 광교상현IC를 통해 강남, 판교 출퇴근은 물론 광역 도시권으로의 진입이 편리하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과 신봉초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불편함이 없다.
또, ‘예담마을’ 인근에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되어 있으며, 신분당선 성복역에 복합쇼핑몰이 오픈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담마을’은 숲으로 둘러쌓인 광교산자락 청정지역에 위치해 있어 도시생활 그대로 일상의 힐링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예담마을’은 단지미관을 고려해 전기 및 통신 등을 지중화 공사로 진행하고, 도시가스와 상하수도가 기본 인입되며, 단독주택지를 분양받은 소비자는 향후 선호하는 주택의 소재 및 디자인 등을 고려해 맞춤 주택을 시공하게 된다.
박시홍 기자 (sihong2@press9.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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