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7-09 10:40 (목)
씨티씨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400억원 수출계약
상태바
씨티씨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400억원 수출계약
  • 장인지 기자
  • 승인 2020.07.01 14: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한그룹 통해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 공급

[프레스나인] 씨티씨바이오는 버한그룹과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에 3300만달러(한화 약 4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씨티씨바이오는 기존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15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 계약에 이어 이번 수출로 누적으로 약 550억원 규모의 수출을 확정 짓게 됐다. 

씨티씨바이오 관계자는 “씨티씨바이오의 ‘CTCTM COVID-19 IgM/IgG Combo Test’는 IgG 항체와 IgM 항체를 동시에 진단하는 키트로 손끝혈이나 전혈을 ‘혈장분리’ 과정 없이 한 방울만 키트에 떨어뜨리면 10분내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로, 대규모 분자진단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국가들은 신속진단키트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한 JDJ그룹과의 공급계약 관련 정정공시는 최근 허가절차 등을 강화하면서 지연된 부분으로 수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여전히 진단키트 해외 공급 요청이 급증하고 있어 양산물량 증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